안전거래팀을 소개해요
안전거래팀은 당근의 경찰관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요.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하고 당근과 고객을 함께 보호할 동료를 찾아요!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들어오는 신고를 처리하는 것을 넘어, 누구나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안전한 거래 환경’ 그 자체를 설계하고 구축해요.
사기, 비매너, 욕설 등 이웃 간의 연결을 방해하는 모든 유해 요소를 모니터링하고 제재해요. 하지만 우리는 규제만을 위한 팀은 아니에요. 억울한 사용자가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교묘해지는 사기 패턴보다 한발 앞서 예방책을 고민하죠.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까?"를 치열하게 고민하며, 건강한 중고거래 문화를 만들어갈 동료를 찾고 있어요.
문제 해결은 날카롭게, 동료에게는 둥글게 소통해요.
안전거래팀의 업무는 냉철해야 해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기 패턴을 파악하고, 정책의 빈틈을 파고드는 악성 사용자를 막아내야 하니까요. 하지만 함께 고생하는 팀원들에게는 그 누구보다 따뜻한 에너지를 주는 분을 선호해요. 업무적인 피드백은 명확하고 직설적이되, 그 표현 방식은 배려가 넘치는 ‘원팀(One-Team)’ 플레이어를 찾고 있어요.
단순 처리가 아닌, ‘기준’을 만드는 사람이에요.
시니어로서 정해진 매뉴얼을 따르는 것을 넘어 모호한 상황(Edge Case)에서 길을 찾는 역할을 해요. "이건 왜 사기일까?", "이 정책은 왜 지켜지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팀 전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운영 기준을 수립해요.
이런 일을 해요
1. 실무 업무 및 엣지 케이스 해결 (비중 70%)
실무를 직접 수행하며 엣지 케이스를 해결하는 업무에요. 우리의 노력은 단순한 ‘문제 해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게는 신뢰를 제공하고, 서비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이 될 거예요.
- 심화 문의 및 신고 처리
- 사기, 비방, 욕설 등 일반적인 신고 처리를 포함하여, 단순 매뉴얼로 판단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계정 제재를 전담해요.
- 사기 예방을 위한 선제적 모니터링
- 반복적인 사기 유형이나 수상한 거래 패턴을 사전에 모니터링 하여 제재해요.
- 표면적인 신고 처리에 그치지 않고, 연관된 계정(A-B-C) 간의 관계를 추적하여 조직적인 사기 행위를 적발하고 대응해요.
- 고객 경험(CX) 보호
- "억울하게 제재되었어요", "사기꾼을 잡아주세요"와 같은 날 선 문의 속에서도 고객의 핵심 요지를 파악하고, 당근의 정책을 논리적이고 납득 가능하게 전달해요.
- 때로는 고객에게 예방 안내를 먼저 보내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신뢰를 구축해요.
2. 운영 정책 고도화 및 팀 역량 강화 (비중 30%)
단순한 운영을 넘어, 안전 거래 환경을 강화하고 팀 역량을 끌어올리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요.
데이터에 근거한 깊이 있는 분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한 당근 거래 운영 기준’을 수립하고, 서비스 전반의 퀄리티를 향상시켜 유저의 신뢰도를 높여요.
- 정책 일관성 확보 및 운영 가이드라인 구축
- 단일 케이스 처리에서 발견되는 정책의 모호한 지점(Edge Case)이나 판단 기준을 벗어나는 복잡한 케이스를 깊이 있게 분석해요.
-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처리 기준을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하고,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운영 가이드라인을 문서화하여 팀 전체에 전파해요.
- VoC 분석 및 프로세스 개선
- 문의 및 신고 데이터(VoC)를 정량/정성적으로 분석하여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는 반복적인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해요.
- 운영 효율을 저해하는 어드민 기능상의 문제점 혹은 시스템적 개선 사항을 개발/기획팀에 선제적으로 제안하고 논의를 주도해요.
- 팀 역량 내재화 및 교육 설계
- 새롭게 발견된 사기 패턴, 중요한 정책 변경 사항 등을 팀 내에 효과적으로 전파하고 질의 응답을 주도하여, 팀 전체의 지식이 균일하고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도록 관리해요.
- 실무 영역에서의 신규 입사자 교육(OJT) 콘텐츠를 기획/개선하고, 기존 팀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심화 CS 교육, 어드민 사용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요.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 CX/CS 운영 경력 4년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역량을 보유하신 분 (필수)
- IT/플랫폼 서비스 직군 회사에서의 업무 경험이 있으신 분 *개발/운영 조직과의 협업 경험 혹은 이해도가 높으신 분
- 주도적으로 문제를 발굴하고, 'Why'를 질문하며 프로세스를 개선해 본 경험이 있는 분
- 변화하는 정책과 다양한 상황(엣지 케이스)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문제 해결력을 갖추신 분
- 고객의 복잡한 문의 속에서 핵심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문해력과 상황 판단력이 뛰어나신 분
이런 분이면 더 좋아요.
- 중고거래 서비스를 직접 활발히 이용해 보며, 사용자의 입장을 깊이 이해하고 계신 분
-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분
- 업무 협업 툴(Slack, Notion 등) 사용에 능숙하고, 새로운 툴 학습에 거부감이 없는 분
- 밝은 에너지로 팀의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이끌어주실 수 있는 분
참고해주세요
- 근무 시간은 월요일 - 금요일 10시 - 19시에요.
- 안전거래팀은 사용자의 피해 예방과 신속한 해결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어요. 이에 따라 월 1~2회 주말 스케줄 근무가 발생해요. 주말 근무가 발생할 경우, 평일 대체 휴무를 보장해드려요
- 본 포지션은 정규직이며, 정규직 채용의 경우 3개월의 수습 기간이 있어요. (수습기간 급여 100% 지급)
- 이력서 및 경력기술서는 자유 양식(PDF)으로 지원해주세요.
- 우리는 후보자의 개인 정보를 소중하게 여겨요. 직무와 컬처핏을 제외한 다른 정보로 지원자가 평가되는 것을 지양해요.
🚫 신체정보, 출신지역ㆍ혼인여부ㆍ재산, 직계 존비속 및 형제자매의 학력ㆍ직업ㆍ재산 등
- 지원서의 내용, 또는 전형 진행 중 허위 사실이 있는 경우 채용 확정 이후라도 채용이 취소될 수 있어요.
- 지원 문의는 [email protected] 로 해주세요.
이렇게 합류해요.
1) 서류전형 > 2) 직무 인터뷰 > 3) 컬처핏 인터뷰 > 레퍼런스 체크(Optional) > 4) 최종합격
- 1차 인터뷰는 직무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요. (직무 인터뷰)
- 2차 인터뷰는 당근서비스의 조직 문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요. (컬쳐핏 인터뷰)
당근서비스는 이렇게 일해요
-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에요.
- 🥰 당근서비스는 일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일이 곧 재미이며 일을 찾는 사람으로 채워지고 있어요.
- 🥰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좋아서 일을 선택한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몰입하여 업무하고 있어요.
- 🥰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하고, 어려운 과제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집중해서 돌파하는 ‘에너지 레벨’이 높은 동료들과 같이 달리고 있어요.
- 🤔 “그건 제 일이 아니에요”, “원래 그렇게 해왔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보다는 “제가 해볼게요”, “다른 방법도 고민해볼게요”라고 말하는 동료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 ‘너’ 혹은 ‘나’가 아닌, ‘우리’라는 하나의 팀으로 일하고 있어요.
- 🥰 아무리 뛰어난 개인도 팀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해요.
- 🤔 “내가 제일 잘나야지”라고 생각하기보다 우리는 “나보다 뛰어난 사람과 일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당근서비스에서 일하시게 될 동료로부터 많은 부분들을 배우고, 공유하고 싶어요.
-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 🥰 세상은 빨리 변하고 있고, ‘당근서비스’는 변화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이끌어가려고 해요. 변화를 불편함이 아닌 성장의 기회로 여기는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당근 서비스에 많아지고 있어요.
- 🥰 정해진 답은 없어요.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셔도 돼요.
- 🤔 “새로운건 싫어”, “실패하는게 두려워”라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돼요. 호기심과 실험해보는 태도가 여러분을 성장시킬거에요.
- 서로를 신뢰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에요.
- 🥰 피드백은 솔직하되, 구성원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 🥰 누구나 생각은 다를 수 있어요. 중요한 건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는 믿음이에요. 좋은 피드백은 신뢰를 전제로 한 솔직함에서 나와요.
- 🤔 동료를 뒤에서 공격하거나, 편 가르기를 하기보다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분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안전거래팀을 소개해요
안전거래팀은 당근의 경찰관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요.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하고 당근과 고객을 함께 보호할 동료를 찾아요!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들어오는 신고를 처리하는 것을 넘어, 누구나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안전한 거래 환경’ 그 자체를 설계하고 구축해요.
사기, 비매너, 욕설 등 이웃 간의 연결을 방해하는 모든 유해 요소를 모니터링하고 제재해요. 하지만 우리는 규제만을 위한 팀은 아니에요. 억울한 사용자가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교묘해지는 사기 패턴보다 한발 앞서 예방책을 고민하죠.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까?"를 치열하게 고민하며, 건강한 중고거래 문화를 만들어갈 동료를 찾고 있어요.
문제 해결은 날카롭게, 동료에게는 둥글게 소통해요.
안전거래팀의 업무는 냉철해야 해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기 패턴을 파악하고, 정책의 빈틈을 파고드는 악성 사용자를 막아내야 하니까요. 하지만 함께 고생하는 팀원들에게는 그 누구보다 따뜻한 에너지를 주는 분을 선호해요. 업무적인 피드백은 명확하고 직설적이되, 그 표현 방식은 배려가 넘치는 ‘원팀(One-Team)’ 플레이어를 찾고 있어요.
단순 처리가 아닌, ‘기준’을 만드는 사람이에요.
시니어로서 정해진 매뉴얼을 따르는 것을 넘어 모호한 상황(Edge Case)에서 길을 찾는 역할을 해요. "이건 왜 사기일까?", "이 정책은 왜 지켜지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팀 전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운영 기준을 수립해요.
이런 일을 해요
1. 실무 업무 및 엣지 케이스 해결 (비중 70%)
실무를 직접 수행하며 엣지 케이스를 해결하는 업무에요. 우리의 노력은 단순한 ‘문제 해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게는 신뢰를 제공하고, 서비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이 될 거예요.
- 심화 문의 및 신고 처리
- 사기, 비방, 욕설 등 일반적인 신고 처리를 포함하여, 단순 매뉴얼로 판단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계정 제재를 전담해요.
- 사기 예방을 위한 선제적 모니터링
- 반복적인 사기 유형이나 수상한 거래 패턴을 사전에 모니터링 하여 제재해요.
- 표면적인 신고 처리에 그치지 않고, 연관된 계정(A-B-C) 간의 관계를 추적하여 조직적인 사기 행위를 적발하고 대응해요.
- 고객 경험(CX) 보호
- "억울하게 제재되었어요", "사기꾼을 잡아주세요"와 같은 날 선 문의 속에서도 고객의 핵심 요지를 파악하고, 당근의 정책을 논리적이고 납득 가능하게 전달해요.
- 때로는 고객에게 예방 안내를 먼저 보내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신뢰를 구축해요.
2. 운영 정책 고도화 및 팀 역량 강화 (비중 30%)
단순한 운영을 넘어, 안전 거래 환경을 강화하고 팀 역량을 끌어올리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요.
데이터에 근거한 깊이 있는 분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한 당근 거래 운영 기준’을 수립하고, 서비스 전반의 퀄리티를 향상시켜 유저의 신뢰도를 높여요.
- 정책 일관성 확보 및 운영 가이드라인 구축
- 단일 케이스 처리에서 발견되는 정책의 모호한 지점(Edge Case)이나 판단 기준을 벗어나는 복잡한 케이스를 깊이 있게 분석해요.
-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처리 기준을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하고,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운영 가이드라인을 문서화하여 팀 전체에 전파해요.
- VoC 분석 및 프로세스 개선
- 문의 및 신고 데이터(VoC)를 정량/정성적으로 분석하여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는 반복적인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해요.
- 운영 효율을 저해하는 어드민 기능상의 문제점 혹은 시스템적 개선 사항을 개발/기획팀에 선제적으로 제안하고 논의를 주도해요.
- 팀 역량 내재화 및 교육 설계
- 새롭게 발견된 사기 패턴, 중요한 정책 변경 사항 등을 팀 내에 효과적으로 전파하고 질의 응답을 주도하여, 팀 전체의 지식이 균일하고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도록 관리해요.
- 실무 영역에서의 신규 입사자 교육(OJT) 콘텐츠를 기획/개선하고, 기존 팀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심화 CS 교육, 어드민 사용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요.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 CX/CS 운영 경력 4년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역량을 보유하신 분 (필수)
- IT/플랫폼 서비스 직군 회사에서의 업무 경험이 있으신 분 *개발/운영 조직과의 협업 경험 혹은 이해도가 높으신 분
- 주도적으로 문제를 발굴하고, 'Why'를 질문하며 프로세스를 개선해 본 경험이 있는 분
- 변화하는 정책과 다양한 상황(엣지 케이스)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문제 해결력을 갖추신 분
- 고객의 복잡한 문의 속에서 핵심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문해력과 상황 판단력이 뛰어나신 분
이런 분이면 더 좋아요.
- 중고거래 서비스를 직접 활발히 이용해 보며, 사용자의 입장을 깊이 이해하고 계신 분
-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분
- 업무 협업 툴(Slack, Notion 등) 사용에 능숙하고, 새로운 툴 학습에 거부감이 없는 분
- 밝은 에너지로 팀의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이끌어주실 수 있는 분
참고해주세요
- 근무 시간은 월요일 - 금요일 10시 - 19시에요.
- 안전거래팀은 사용자의 피해 예방과 신속한 해결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어요. 이에 따라 월 1~2회 주말 스케줄 근무가 발생해요. 주말 근무가 발생할 경우, 평일 대체 휴무를 보장해드려요
- 본 포지션은 정규직이며, 정규직 채용의 경우 3개월의 수습 기간이 있어요. (수습기간 급여 100% 지급)
- 이력서 및 경력기술서는 자유 양식(PDF)으로 지원해주세요.
- 우리는 후보자의 개인 정보를 소중하게 여겨요. 직무와 컬처핏을 제외한 다른 정보로 지원자가 평가되는 것을 지양해요.
🚫 신체정보, 출신지역ㆍ혼인여부ㆍ재산, 직계 존비속 및 형제자매의 학력ㆍ직업ㆍ재산 등
- 지원서의 내용, 또는 전형 진행 중 허위 사실이 있는 경우 채용 확정 이후라도 채용이 취소될 수 있어요.
- 지원 문의는 [email protected] 로 해주세요.
이렇게 합류해요.
1) 서류전형 > 2) 직무 인터뷰 > 3) 컬처핏 인터뷰 > 레퍼런스 체크(Optional) > 4) 최종합격
- 1차 인터뷰는 직무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요. (직무 인터뷰)
- 2차 인터뷰는 당근서비스의 조직 문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요. (컬쳐핏 인터뷰)
당근서비스는 이렇게 일해요
-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에요.
- 🥰 당근서비스는 일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일이 곧 재미이며 일을 찾는 사람으로 채워지고 있어요.
- 🥰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좋아서 일을 선택한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몰입하여 업무하고 있어요.
- 🥰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하고, 어려운 과제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집중해서 돌파하는 ‘에너지 레벨’이 높은 동료들과 같이 달리고 있어요.
- 🤔 “그건 제 일이 아니에요”, “원래 그렇게 해왔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보다는 “제가 해볼게요”, “다른 방법도 고민해볼게요”라고 말하는 동료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 ‘너’ 혹은 ‘나’가 아닌, ‘우리’라는 하나의 팀으로 일하고 있어요.
- 🥰 아무리 뛰어난 개인도 팀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해요.
- 🤔 “내가 제일 잘나야지”라고 생각하기보다 우리는 “나보다 뛰어난 사람과 일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당근서비스에서 일하시게 될 동료로부터 많은 부분들을 배우고, 공유하고 싶어요.
-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 🥰 세상은 빨리 변하고 있고, ‘당근서비스’는 변화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이끌어가려고 해요. 변화를 불편함이 아닌 성장의 기회로 여기는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당근 서비스에 많아지고 있어요.
- 🥰 정해진 답은 없어요.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셔도 돼요.
- 🤔 “새로운건 싫어”, “실패하는게 두려워”라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돼요. 호기심과 실험해보는 태도가 여러분을 성장시킬거에요.
- 서로를 신뢰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에요.
- 🥰 피드백은 솔직하되, 구성원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 🥰 누구나 생각은 다를 수 있어요. 중요한 건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는 믿음이에요. 좋은 피드백은 신뢰를 전제로 한 솔직함에서 나와요.
- 🤔 동료를 뒤에서 공격하거나, 편 가르기를 하기보다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분들과 함께하고 있어요.